컬러:라이트 베이지후기: 저는 예전부터 원목을 멀리했어요^^;;어릴때 집에 꽉채워있던 체리색 원목가구에 너무나 질려서 독립하면 내가 원하는 밝은 가구들로 집을 채워야지 하며 온통 하얀색으로 채웠답니다. 우연히 이사준비를 하며 보게된 집스타그램에서 프레임보드를 보고 처음엔 외국사진인줄 알았어요. 찾아보니, 라이크노아의 가구였어요~ 제가 생각하던 원목의 컬러가 아닌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에 반했습니다.수납도 엄청나요.이사계획이 틀어지며 기존집에 들여놓기했지만내년에 이사가면 꼭 라이크노아로 채울꺼에요😍 원목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라이크노아때문입니다. 내년까진 가격인상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