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오렌지브라운후기:몇달을 고민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구매하게된 라이크노아 테이블. 양쪽이 접히는 디자인도 맘에 들었지만, 색감, 내가 좋아하는 자작합판을 사용한다는 점이 정말 맘에 쏙 들었어요. 그래도 가격 때문에 항상 고민만 하다가 미루고 미뤘는데, 그 고민이 무색할 만큼 너무 맘에 들어서 진작 살걸 했답니다:)색감도 홈페이지 사진과 거의 흡사하고, 좁은 우리집에 딱인 테이블 사이즈도 맘에 들었어요. 원래는 더 큰 사이즈를 구매하고 싶어서 다이닝 테이블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이 사이즈를 산 걸로 만족해요. 하지만 이사를 가면, 이 테이블은 아이 책상으로 사용하고 다이닝 테이블을 구매해 주방에 놓을 생각이에요. 그만큼 정말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의자도 같이 살걸 하고 조금 후회했어요.정말 오래오래 고민하고, 구매를 한 다음에도 생각이 많았는데 받고나서 후회 1도 없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나 맘에 든답니다. 그런 말 안하는 저희 남편도 이 테이블 정말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저희 가족이 이 테이블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며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이 테이블은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